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, 유난히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7월입니다. 이런 날엔 몸보신이 최고죠. 뜨거운 삼계탕 한 그릇이면 잃었던 기운이 펄펄 살아나는 기분이랄까요? 그런데, 삼계탕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? 바로 충청남도 금산에서 열리는 ‘금산삼계탕축제’입니다. 금산은 국내 최대 인삼 주산지로, 6년근 인삼의 고장으로 유명하죠. 이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, ‘몸과 마음의 힐링’이라는 콘셉트로 진정한 웰니스를 경험하게 해줍니다. 인삼 향 가득한 시원한 바람과 함께,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식가들과 함께하는 이 특별한 축제. 올여름, 왜 금산으로 가야 하는지 지금부터 생생하게 알려드릴게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