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, 초여름의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주말.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께, 특별한 문화 여행지를 소개합니다. 바로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펼쳐지는 ‘군위 삼장군단오축제’입니다. 단오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큰 명절로,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었죠. 이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,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특히 올해는 효령면 고지바위권역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열려,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.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따뜻한 전통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?
